[리뷰] 코토부키야 그랑존 취미생활


코토부키야제 그랑존입니다.

모샵에서 할인쿠폰해서 분명히 6.8정도에 구한듯 한데 배송비땜시 7만원이 넘어간 비운의(?)킷이죠.

게다가 초판인데 불구하고 물결무늬 쩔어요(.....)

그러나 벗뜨 등빨하나만큼은 엄청납니다... 지르세요

추신 : 사진이 좀 어두울지도 모르겠지만 다크포스라고 생각하......(도주)



배송온 박스입니다.






박스를 열고 속살을 들춰본 결과

저렇코롬 그랑존 박스가 뽁뽁이를 입고 있군요.








런너샷입니다. 메뉴얼도 기존의 낱장에서 아예 스탬플러로 찍어서 페이지 넘기는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가격이 가격이다보니(6천엔이 넘습니다) 확실히 하는군요.

총 런너는 중복포함 19~20장정도 됩니다. 물론 다 조립하면 그 많은 런너들에 있던 부품들이 실종되지만 말이죠







중간과정 생략하고 가조 완성후에 크기 비교샷입니다. 좌측부터 코토제 그랑존, HG더블오, MG페담순서입니다.

논스케일이라지만 옆에 있는 더블오는 쨉도 안될만큼의 포스를 뿜어내는군요.









측면과 후면입니다. 세세한 디테일은 좋지만 조립중에 자꾸 부품에 찔려서 아직까지 손끝이 얼얼하네요.

측면의 바인더는 전혀 가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후면의 슬러스터부분은 좀 작은게 아닌가 싶군요 ㄱ-;;








간단 가동 테스트입니다. 팔은 정직하게 90도, 다리는 90도도 안굽혀집니다.

애초에 정자세의 포스로 상대하는 프로포션이다보니 가동률에 크게 구애받지 않지요.








고관절부분을 최대로 벌렸을때(?)입니다. 허벅지의 크기가 크기다보니 스커트에 걸려서 저정도가 한계입니다.

다만 발목가동이 좋은관계로 접지력은 상당합니다.








발목을 안쪽과 바깥으로 최대한 가동시킨 사진입니다.

애초에 관절 형식이 좌우가동은 HG더블오 형식이다보니 상당한 각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앞쪽과 뒤쪽으로 최대한 가동시킨 사진입니다.

발목이 좌우측으로 가동하는거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집니다만

어차피 이 킷은 가동보다는 정적인 포스로 상대하는 킷이다보니...








어깨장갑 하단부 가동폭입니다.

안쪽으로 가동하는건 의미가 없고(....) 바깥쪽으로의 가동폭이 상당히 좁습니다.

게다가 가동시키는 축 부품이 좀 잘빠져서 이 부분은 좀 보강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다음은 팔뚝입니다. 상박과 하박부를 연결해주는 축(?)이 좀 약해보이는터라 가동시 주의를 요합니다.

그냥 뚝하고 부러지면 퍼티+황동선 이외에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ㄱ-;;








하박부의 장갑도 요렇코롬 가동됩니다....만 의미는 별로 없어요.








상박부에는 저렇게 폴리캡이 심어져있습니다만 어깨장갑이 가동을 안하는데 저게 왜 있나 싶을정돕니다 ㄱ-;;

결과적으로는 팔을 양쪽으로 벌려도 거의 못벌립니다.








어깨와 몸통 연결부는 저렇게 살짝 뽑혀져 나와서 어깨의 앞뒤 가동폭을 살짝 넓혀줍니다.







어깨의 전후면 가동 최대 폭입니다.

어깨가동이 전무하다보니 이젠 이정도도 감지덕지군요 ㄱ-;;







슬러스터의 좌우 최대 회전 폭입니다.

안쪽으로는 큰데 바깥쪽으로는 장갑에 걸려서 이상 벌릴라면 몸통 장갑이 살짝 벌어지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슬러스터의 상하 최대 가동 폭입니다.

안쪽에 볼관절까지 심어져있는데도 상하 가동폭은 얼마 안됩니다.







슬러스터 오픈입니다. 저렇게 비늘식으로 되어있어서

열떄는 밑에서부터 열면 편하고 닫을떄는 위에서부터 쓸어내리듯이 닫으면 좌라락 잘 닫힙니다.







블랙홀 크러스터 오픈 순서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쫙 열면 되는줄 알았는데 순서가 있드라고요 ㄱ-;;







일단 가운데 있는 장갑을 고정시키는 측면 장갑을 오픈 합니다.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어서 헐렁거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중앙부 장갑을 내려주고







나머지 장갑을 오픈하면 끗.

내부 디테일이 죽여줍니다.







내부 디테일 확인차 플래시 한방. 상당히 촘촘하게 디테일이 들어갔습니다.







그런의미로 이건 빠질수없는 포징이죠

그랑존의 상징(?)인 블랙홀 크러스터 시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름 포즈 잡아본다고 잡아봤는데 영 아니네요 ㄱ-;;

역시 그냥 세워놓는게 정석인가봅니다.







마지막으로 같잖게 점수를 준다면..

디테일은 80점 - 잘 표현된 부분도 많이 있지만 안보이는데서 생략된 부분도 꽤 있습니다.
블랙홀 크러스터부분의 디테일은 일품이지요.

조립성 50점 - 잘 아시겠지만 부품이 상당히 날카로운게 많고 작은부품도 역시 많습니다.

프로포션 90점 - 세워놔도 느낄수 있는 다크포스. 그러나 허벅지가 굵은터라 다리가 좀 짧아보입니다.

사출색 60점 - 싸굴틱한 사출색은 많이 개선되어있으니 점수좀 더 줄라했지만..
자잘한 부분도색 포인트와 그랑웜소드의 물결무늬 어쩔겨..

내구성 70점 - 팔뚝이 너무 불안불안하고 어깨장갑의 하단부와 상단부를 연결해주는 파츠가 너무 잘빠집니다.
다른곳은 후두둑 빠진다던지 그런일은 없군요.

가동성 40점 - 이 킷에 가동성을 바란다는건....

이정도입니다. 그랑웜소드는 물결무늬와 단색의 압박에 못이겨서 사진을 싣지 않았습니다OTL

맥기실버 마카라도 구하지 않는한 도색할일이 거의 없다는게...

다만 크기는 MG페담보다 큽니다.

그리고 이마쪽의 클리어파츠가 잘 안들어간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게이트자국 싹 정리하시고 비스듬히가 아닌 위에서 딱 끼워주시면 그냥 쑥 들어가서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리뷰하면서 다시금 느낀건 이 킷은 가동보다는 정자세에서의 포스로 상대하는 킷인듯 싶습니다.

뭐.. 총평은 두말할거 있겠습니까?


고민하면 품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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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eiG 2010/02/07 19:35 # 답글

    오호, 그놈 몸매가 참 듬직하군요. 사이사리스랑 함께 세워놓으면 엄청난 위용을 자랑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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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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