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 1/7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고스로리.ver(코토부키야) 취미생활



어제 오후에 부천에 있는 프라방에서 벼룩시장을 한다기에 늦게나마 가서 몇개 구입하고 왔습니다.

그 중 하나인 아스카 피겨인데..

사실은 토오사카 린을 15000에 사려고 했습니다만 판매자분이 바로 이걸 2만원을 부르시더군요.

뭐.. 그래서 바로 이걸로 골랐습니다.

상태보니까 박스쪽만 손상이 심한 반면에 나머지 소체부분은

전혀 개봉되지 않은 새삥(!!)이라는거에 상당한 쇼크를 받았습니다.

무려 안에 있는 테이핑이 신선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 상태서 벼룩시장이 끝물을 타면서 무려 2만원이라는 믿기힘든 가격에 덥석 업어온 물건이지요.

그래서 지른기념으로 리뷰 들어갑니다.

추신 : 아마 건X샵기준으로 가걱이 거의 6만원정도 하던걸로 기억합니다.(세일가가 말이지요 ㄱ-)

마지막으로 판매자분께 이런 양질의 피겨(?)를 싼값에 공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쿨럭



박스샷인데.. 안쪽에 있는 소체만 보일 뿐 박스 자체 디자인은 꽤나 심심한 편입니다.



특히나 거슬리는건 박스 외부에 투명비닐(?)이 다 떨어져 가는걸 볼 수 있지요.



그래도 박스보다는 안에 있는 내용물이 중요한거니 일단은 열어보겠습니다.

구성은 꽤나 단촐해서 배경이 되는 계단, 아스카 소체 이렇게 두개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렇게 철사로 고정이 되어서 꽤 단단하게 고정이 되어 있지요.

물론 푸는쪽은 죽을맛이었지만요 -ㅅ-;;


다 열어보고 철사를 푼 뒤에 스틸 컷입니다.

뭐.. 무기점제라서그런지 꽤 잘나온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얼굴쪽 확대샷입니다.

애니에서와는 약간 다르지만.. 그래도 이쪽이 더 나아보이는군요.


다른쪽에서 찍은 샷입니다.

별다른 설명을 할게 없군요 ㄱ-


배경이 되는 계단입니다.

금간곳이라던지 부서져서 떨어진 파편의 표현이  세밀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아무의미없이 두컷 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재밀봉 샷으로 마무리.

친구한테 생일선물 대용으로 줄거라 바로 밀봉해버리기는 했지만..

철사줄 달다가 그만 슴가쪽에 흠집이 하나 나버렸습니다.OTL...

뭐.. 작은 흠집이니 그리 표는 안나겠지만 그래도 신경은 쓰이겠군요 ㄱ-


이로서 간단 리뷰는 끝이 났습니다.

프라방 다음 벼룩시장이 기대되는군요. 다음번에는 어떤물품들이 나올지가 궁금해집니다.

그건 그렇고 이젠 이 블로그도 점점 오덕화 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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